(MHN 조윤진 인턴기자) 2025 LCK가 단일 시즌제로 개편되며 다채로운 방송 콘텐츠와 함께 팬들을 맞이한다.
오는 4월 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대결로 막을 올리는 2025 LCK는 3월부터 9월까지 단일 시즌제로 운영되며, 기존 방송 콘텐츠의 업그레이드와 신규 프로그램 도입으로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특히 매주 일요일 두 번째 경기 이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팬 참여형 콘텐츠 '롤리나잇'은 올해부터 아레나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팬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직접 질문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코너 '롤요일 밤에'가 신설됐다.
선수 퀴즈 대결 '대결 CS퀴즈', 기존의 '내맘대로 어워즈'도 함께 구성된다. '롤리나잇'은 '단군' 김의중과 배혜지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주요 일정은 오는 4월 6일, 13일, 27일, 5월 4일, 25일이다.
또한 루키 선수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뉴 블러드'는 오는 4월 중순 첫 공개를 예고했고, 해외 리그 소식을 전하는 뉴스 프로그램 '시크릿 뉴스룸'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시크릿 보드룸'의 확장판 개념인 이 프로그램은 아나운서의 내레이션과 경기 영상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즌 개막 전에는 분석 콘텐츠도 연이어 공개된다. 31일과 오는 4월 1일 양일에 걸쳐 전력을 분석하는 '롤분 토론'이 방송되며, 김의중 캐스터와 해설 위원 포니, 쿠로, 프린스가 참여한다.
개막일에는 '타이틀 비하인드'가, 매주 수요일에는 하이라이트 중심의 '위클리 매드 무비', 목요일에는 팬들에게 웃음을 주는 '위클리 롤스(LOLs)', 일요일에는 인게임 보이스 영상인 '위클리 마이크 체크'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2025 LCK 중계진은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를 중심으로 클템, 꼬꼬갓, 포니, 프린스가 해설을 맡으며, 인터뷰와 분석 데스크는 윤수빈, 배혜지, 이은빈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글로벌 중계진 역시 아틀러스, 발데스, 울프, 크로니클러, 옥스, 디곤, 와디드 등 기존 멤버를 그대로 유지하며 매주 화요일 '더 포그 스테이트' 팟캐스트도 함께 제작한다.
2025 LCK는 방송 콘텐츠와 리그 운영 양면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전통의 명문 리그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본문 : MHNSports - 금윤호 기자
2025 LCK, 풀 콘텐츠 라인업 공개
'롤리나잇'부터 '뉴 블러드'까지
팬과의 소통 강화 예고
금윤호 기자 goldyh@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