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님블뉴런이 '마스터즈 시즌6 파이널' 대회를 성료했다.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은 자회사 님블뉴런(공동대표 김승후, 유태웅)이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6 파이널'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즈 시즌6 파이널'은 '이터널 리턴'의 시즌6 최강팀을 가리는 이스포츠 대회로, 님블뉴런·대전광역시·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카카오게임즈·WD_BLACK이 후원했다. 이번 파이널에는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페이즈1, 페이즈2, LCQ(Last Chance Qualifiers)에서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선 FN 세종이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6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FN 세종은 결승전에서 얼티메이트, 경남 스파클, 경기 이네이트, 오토암즈 등 다양한 팀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이들은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 이후 다시 한번 왕좌에 등극했다.
특히 경남 스파클과의 마지막 교전에서는 모든 자원을 소모하는 접전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경기에서 FN 세종은 안전지대가 완전히 사라진 뒤 이번 시즌 새롭게 추가된 '수직발사장치(VLS)'를 이용해 추격을 뿌리치는 모습을 선보여 현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결승전 MVP로는 원거리 딜러로 활약한 FN 세종의 'Romatic' 한준희 선수가 선정됐다.
대회 기간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이스포츠 대회와 게임 요소를 활용한 미니게임,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2차 창작 굿즈를 선보이는 플리마켓 '루미아 야시장', 팬미팅 및 선수 인터뷰가 진행된 '루미아 스테이지', WD_BLACK 제품 체험존, 결승 진출 팀들의 굿즈 판매 부스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터널 리턴'의 이스포츠는 4월부터 시즌7로 다시 돌아온다. 시즌7에선 매 시즌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는 물론, 지역 연고 팀들이 참여하는 '2025 이스포츠 지역리그(가칭)'도 진행될 계획이다.
'2025 이스포츠 지역리그'는 2024년에 열렸던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를 이어가는 대회로,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 기간 중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개막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넵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