딮기나쵸는 옥수수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의 나쵸칩에 진한 멕시칸 할라페뇨 치즈 소스를 더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이며, e스포츠 또는 게임을 즐기면서 먹기 편하도록 플레이트 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딮기나쵸의 패키지는디플러스 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 및 감독 코치진 등 구단 IP를 활용해 디자인되었고, 스낵에는 총 25종의 렌티큘러 카드가 동봉돼 있다. 렌티큘러 카드는 각도에 따라 선수들의 이미지가 바뀌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수집 욕구를 자극해 e스포츠에 즐거운 맛을 더할 예정이다.
딮기나쵸는 14일 구단 공식 온라인숍과 아미고 나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본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948588
구단 IP 활용 수익 다변화
디플러스 기아가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스낵 ‘딮기나쵸’를 출시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글로벌 식품 생산·유통 기업 래딕스글로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구단 IP 활용 사업을 확장하고, 래딕스글로비즈의 대표 브랜드 아미고 나쵸와 콜라보레이션 스낵인 ‘딮기 나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